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샬롯 크래커 (문단 편집) === 제르마 66의 앗 무감정 해유기 === 1048화의 표지 연재에서 오랜만에 등장. 부상 치료를 겸해 본진을 지키고 있었는데 브륄레로부터 [[제르마 66]]의 [[레이주]]와 [[이치디]]가 카카오 섬의 쇼콜라 타운에 나타났다는 보고를 받는다. 루피에게 당했던 대미지가 역시 상당했는지 여전히 몸에 붕대를 감고 있다. || [[파일:크래커패배.png|width=100%]] || 그러나 1063화 표지연재에서 레이주와 이치디가 아닌,[* 이때 이치디와 레이주는 시저와 함께 섬에서 탈출하여 카카오 섬에 있지도 않았다. 즉 브륄레가 검은 수염 해적단의 기습을 제르마66으로 완벽히 착각한 것.] 푸딩을 납치하려는 [[쿠잔]], [[반 오거]]와 만나 바닥에 쓰러진 자세로 얼어붙어 있고[* 부상자인 상태로 둘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처참하게 당한 후 그대로 얼어버린 모습이다. 상대가 상대인 만큼 멀쩡한 몸 상태여도 승산이 없는 판에, 부상자인 상태론 더욱 불가능했다.] 뒤에선 브륄레가 울고 있다. 애니 1093화의 묘사론, 카카오 섬이 얼어버리자 비스킷 병사들을 소환하여 싸우나 반 오거에 의해 병사들이 부서지고, 자신 역시 쿠잔의 아이스 에이지에 얼려지며 승부가 정해졌다. 두 사람을 막아보려 얼려지는 순간에도 어떻게든 손을 뻗어봤지만 결국 온 몸이 얼어붙어 리타이어 한다. 단 반 오거에게 비스킷이 박살나는 장면은 논란이 많은데 반 오거의 공격력은 [[잠발]]조차 뚫지 못한다. 잠발은 밍크족 엑스트라에게 한 번에 뻗어버리는 수준이었다. 그런데 기어4로도 두 번은 때려야하는 과자병사를 '''방패까지 뚫고 단번에 박살내는 괴상한 설정오류를 냈다.'''[* 쿠잔이 얼린 얼음의 습기로 비스킷이 물러진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사람이 얼어버릴 정도의 강한 냉기면 습기 또한 얼어붙어 오히려 수분이 더 없어져 비스킷도 얼어붙어 더 단단해진다. 즉 물에 취약한 크래커의 약점도 상관 없던것.] 또한 크래커의 붕대도 원작과 달리 사라졌다. 즉 애니판 한정으로 부상이 나은 상태로 쿠잔과 싸운 것이다. 아이러니하게도 루피와의 싸움에서는 노력해도 이길 수 없는 상대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성장이라며 일갈했지만, 본인도 카카오 섬을 지키기 위해 [[쿠잔|노력해도 이길 수 없는 상대]]와 마지막까지 싸우려 들었다.[* 크래커가 얼어붙은 자세를 보면 적들이 침입한 반대방향으로 손을 뻗고 얼어붙어 쓰러진 자세가 되어 자세만 보면 마치 전투를 포기하고 도망치는듯한 자세가 연출 되었지만 실상은 반대로 자신을 얼린 후 그대로 자신을 지나간 쿠잔을 얼어붙기 직전까지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발악하던 자세로 얼어붙은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